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밀라 발리예바 도핑 적발 사건 (문단 편집) === 2월 15일 === 15일 [[로이터 통신]]에 따르면 데니스 오즈월드 [[국제올림픽위원회]](IOC) 징계위원회 상임이사는 "지난 13일 진행된 [[스포츠 중재 재판소]](CAS)의 청문회에서 발리예바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복용하고 있는 심장약과 (소변 샘플이) 섞인 탓이라고 주장했다"고 밝혔다. 그러나 전문가들은 발리예바의 이 같은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고 러시아 언론 [[프라브다]]는 전했다. 프라브다는 "트리메타지딘은 필름으로 코팅된 [[알약]]이나 캡슐에 담겨있으며 장 안에서만 용해된다"면서 '''"이 물질을 ([[도핑]] 말고)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[[구토]] 뿐이라고 전문가들은 반박했다"'''고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81&aid=0003251813|덧붙였다.]] 한편 [[국제빙상경기연맹|ISU]]는 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/피겨 스케이팅-여자 싱글|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]] 종목에 한해 쇼트 프로그램 룰을 바꿔, 발리예바가 24위 안에 들게 되면 25명의 선수를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시킬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공지했다. ||<#ffffff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스타팅오더 및 공지.jpg|width=100%]]}}} || [[대한민국|한국]] 각 [[지상파]] [[방송사]]들의 중계진들과 [[미국]] [[NBC(미국 방송)|NBC]] 해설위원인 [[타라 리핀스키]]와 [[조니 위어]] 해설진은 항의의 표시로 발리예바가 경기를 하는 동안 단 한 마디의 중계도 하지 않았으며, 다른 두 러시아 선수의 중계도 대충했다.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15일 벌어진 여자 싱글 쇼트 경기에서 발리예바는 82.16점을 획득하여 '''1위'''가 되었다.[* 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/피겨 스케이팅-여자 싱글#s-5|문서]]에도 나와있지만, 수행에 비해 점수를 높게 받은 편이나 본인은 불만족스러운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.] 이후 발리예바는 쇼트 프로그램 경기 종료 직후 1위로서 기자회견에 참석해야 했지만 불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